시낭송) 황수정의 고백..

詩낭송

시낭송) 황수정의 고백..

with용광로 2015. 9. 29. 10:58

[황수정의 고백]

01..그는 모릅니다..

02..사랑은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03..행복했던 시간..

04..슬픈예감..

05..마지막이라는 말보다 슬픈 말을 나는 알지 못합니다..

06..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07..그리고, 또 다른 누군가 나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08..내가 기억하니까요..

09..재회..

10..먼 여행..

11..당신은 나에게 언제나 그리움만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