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계엄 이후 사회의 변화상

[12.3  계엄 이후 사회의 변화상 ]

01. 주류언론의 신뢰도 추락과 유튜버들의 실력과 지위 상승.

02. 우파 국민들의 각성과 단합, 향후 단체설립의 가시화. 국힘 배제한 독자 정당 설립 가능성 대두.

03. 김문수의 재발견과 오세훈, 홍준표의 얍삽함 드러남.

04. 국회, 경찰, 검찰의 기회주의적 속성이 적나라하게 까발려졌고 이들의 불법적 체포, 영장 집행의 현장을 온 국민이 지켜보며 학습함.

05. 그동안 신성시되어 오던 사법부와 헌재의 썩어빠진 속성과 좌편향, 엉터리 판결과 재판진행을 목도.

06. 정부기관 각층에 스며든 좌파 빨갱이들의 심각한 정치 편향성.

07. 중공의 현실적 위협. 민주당은 말할 것 없고 언론과 국힘까지 중공 돈에 놀아나고 있다는 사실.

08. 썩어빠진 선관위와 선거제도 개혁의 필요성 대두.

09. 87년 헌법의 종말과 개헌의 필요성을 전 국민이 절감하게 됨.

10. 군장성들의 오합지졸 실체

11. 문재인에 의해 형해화된 국정원과 엉터리 공수처의 실체 파악.

12. 경향각지에 숨어 있던 의병들의 활약. 전한길과 그라운드 김용원, 백지원, 서정욱, 성창경 등.

13. 우파 유력인사들의 헛소리와 노망(조갑제, 정규재 등)

14. 전라도의 각성.

15. 20대, 30대 남성들을 위주로 각성

16. 민노총과 전교조가 빨갱이임을 다 알게 됨. (좌파들의 전향 시작)

17. 수많은 정치 평론가들의 물갈이.

18. 기존 정치담론의 몰락과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대 도래.

19. 한동훈 이준석 안철수의 몰락.

20. 윤석열의 재발견.

21. 민주당 몰락의 가시화.

22. 이재명의 몰락.

위 사항들은 탄핵의 기각, 인용 여부와 관계없이 이미 시작되었고 본격 궤도에 올랐다. 이 거센 물결을 되돌릴 순 없다. (꽃)

출처:중앙일보 🖌이창훈, 유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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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은 바꿀 수 없나요?

1.국회의원 면책특권을 모두 없애고 월300만원 품위 유지비로 국민을위해 자원봉사를 할수있는 새로운 국회를 선출했으며 좋겠습니다.

2.국회의원 출마자는 출마지역에서 최소 2년을 실거주를 해야 후보로 등록을 할수있도록 해야합니다.

3.전관예우를 완전하게 없애기 위해서 주요 공직근무자는 퇴임 후 2년 이후 정당후보로 출마를 할수 있는 법개정을 반드시 실시 되어야합니다.

4.길거리에 설치되는 정당별 현수막은 지정된 게시대 외에는 설치를 금지하고 현수막 하단에 게시기간을 표기하고 게시기간 (7일)을 초과하면 벌금을 부과해야합니다.

5.현행처럼 승용차 세금을 배기량별로 세금을 부과 한다면 차량가격 7~8천만원의 국산승용차와 3~8억씩하는 외제 승용차량의 세금이 똑같다면 정말 불공평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나만의 생각일까요.?

6.국회의원. 판사. 검사. 변호사. 언론과 방송. 전교조. 민노총. 선거관리위원회의 이들의 잘못된 부분을 전국민이 수시로 쉽게 고소를 할수 있도록 국민 신문고를 개설하여 악법개정과 건전한 아이디어로 국민의 삶이 편리하도록 활용이 되었으면 하는 저개인의 간절한 바램이 이루지길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 펌글 -

국회의원 자격시험제도를 신설해서 청백리한 인물들이 대거 등용했으면 하는 예전부터  '용광로의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