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부부의 정체가 드러났다.

쓴소리 칼럼(column)

​세상에 이런 놈 알려드립니다.!

​한동훈이 완전 골수 좌빨 놈인 줄 아무도 모르고 속았다.

​두 부부가 비밀리에 숨어서 노출 안한 두 얼굴을 가진 인간이었다.

윤석열 대통령도, 전국민들도 완전 속았다.

​이런 개(犬) 같은 잡놈이, 대한민국 법무장관을 지냈고, 집권당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당대표(사표)를 지냈으니.. 국민의힘(당직자)은 한심하고 부끄러울 줄 알고 자성하여야 할 것이다.

​어떻게 빨갱이 수뇌 집단인 [민족문제 연구소]에 부부가 후원(後援)하면서, 국민의힘에 입당(入黨). 국가를 전복하기로 작정 했내요.

​이제 한동훈 부부는 좌파단체 [민족문제연구소]에 후원자로 골수좌파 연결고리자로 확인, 완전 국가반역자로 묵과할 수 없는 몹쓸 인간이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종북주의 이념(理念)을 가진 인물들만 모인 집단으로 "완전고정간첩"놈들이다.

이 단체는 자유민주주의를 전복하기 위한 정치공작(政治工作) 집단(集團)이다.

​민족문제연구소 설립자 임헌영은 "본명 임준영"을 개명한 이름으로,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6년여 간 감옥(監獄)생활을 한 자이다.

​이런 단체에 가입 지원을 했으니 천하의 배신자 처죽일 놈 한동훈이 아닌가?

간이 뒤집어 집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널리 퍼날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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