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보다 못한 한동훈이 출마한다고?

《개보다 못한 한동훈이 출마한다고?》 方山

내 눈물이 아직 마르지도 않았는데 그 뻔뻔한 얼굴을 가지고 대통령을 해보겠다고? 개도 밥 먹여가며 키워준 주인을 물지 않거늘 귀양 가 있는 자를 불러 장관을 시키고 당 대표까지 시키며 모든 것을 주었거늘 개보다 더 주인을 물고 찢었다. 개 중에서도 미친개보다도 못하다!

한동훈은 원래가 좌파다.
부인은 문재인 맘카페 회원이고 이모부는 종북좌파 NL계열 언론 프레시안 창설자다.

이 자가 이원석 前검찰총장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을 누명을 씌워 30년 징역형과 벌금 1천억을 구형한 악질 검사로 그때가 자기 인생의 화양연화였다고 자랑하는 똥개보다 못한 자다.

그때 한점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는데 그 눈물을 닦아준 분이 바로 윤석열 대통령이다.

자유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오직 나라와 국민만을 생각한 은인 대통령을 또다시 물어 뜯었다. 이런 미친개보다 못한 자가 어제 출마하겠다고 여의도에 나와 똥개 같은 소리를 내뱉었다.

유치하게 가수 서태지를 언급하며 “정치교체, 세대교체, 시대교체를 이루겠다”란다. 이너마! 너부터 교체하면 된다.

그리고는 “위험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고 괴물정권이 탄생해 나라를 망치는 것은 막아야 한다.” 이넘이 반듯한 대통령, 반듯한 나라를 다 망쳐 놓고 무슨 개 풀 뜯는 소린가!

메라? “국민이 먼저인 나라, 성장하는 중산층의 나라, 실용이 이념을 이기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인민이 먼저인 나라가 아니냐! 내가 니넘 땜에 속 터져 죽겠다.

이 넘은 본시 좌파와 이재명, 민주당과 한패여서 선거에 나와 져도 아무렇지도 않다. 범죄자 이재명이 고맙다고 업고 다닐 테니 말이다.

지금에 있기까지 키워준 대통령을 물어 뜯은 넘이 미친개 얼굴을 가면으로 가리고 나와서 희희낙락하는 똥개보다 못한 넘이 관사를 떠나는 대통령의 마음을 털끝만큼이라도 알까!

용서 못 할 천하의 반란의 수괴, 역적, 배신자 살모사 그이름 한동훈!

2025년 4월 11일
금요일 아침에
方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