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낭솑

μ‹œλ‚­μ†‘) κ³ λ…ν•˜λ‹€λŠ” 것은

withμš©κ΄‘λ‘œ 2018. 1. 18. 15:28
    
    κ³ λ…ν•˜λ‹€λŠ” 것은
    아직도 λ‚˜μ—κ²Œ μ†Œλ§μ΄ 남아 μžˆλ‹€λŠ” κ±°λ‹€
    μ†Œλ§μ΄ 남아 μžˆλ‹€λŠ” 것은
    아직도 λ‚˜μ—κ²Œ 삢이 남아 μžˆλ‹€λŠ” κ±°λ‹€
    삢이 남아 μžˆλ‹€λŠ” 것은
    아직도 λ‚˜μ—κ²Œ 그리움이 남아 μžˆλ‹€λŠ” κ±°λ‹€
    그리움이 남아 μžˆλ‹€λŠ” 것은
    보이지 μ•ŠλŠ” 곳에
    아직도 λ„ˆλ₯Ό κ°€μ§€κ³  μžˆλ‹€λŠ” κ±°λ‹€
    μ΄λ ‡κ²Œ μ €λ ‡κ²Œ 생각을 해보아도
    μ–΄λ¦° μ‹œμ ˆμ˜ λ§ˆλ‹Ήλ³΄λ‹€ 쒁은 이 세상
    μΈκ°„μ˜ 자리
    λΆ€μ§ˆμ—†λŠ” 자리
    κ°€λ¦¬μšΈ κ³³ μ—†λŠ” 회였리 λ“€νŒ
    κ³ λ…ν•˜λ‹€λŠ” 것은
    아직도 λ‚˜μ—κ²Œ μ†Œλ§μ΄ 남아 μžˆλ‹€λŠ” κ±°μš”
    μ†Œλ§μ΄ 남아 μžˆλ‹€λŠ” 것은
    아직도 λ‚˜μ—κ²Œ 삢이 남아 μžˆλ‹€λŠ” κ±°μš”
    삢이 남아 μžˆλ‹€λŠ” 것은
    아직도 λ‚˜μ—κ²Œ 그리움이 남아 μžˆλ‹€λŠ” κ±°μš”
    그리움이 남아 μžˆλ‹€λŠ” 것은
    보이지 μ•ŠλŠ” 곳에
    아직도 λ„ˆλ₯Ό κ°€μ§€κ³  μžˆλ‹€λŠ” κ±°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