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노인이 이재명에게 전하는 글

방금 오늘 지인 김경수 지인 형님이 카톡으로 80대 노인이  이재명에게 전하는 글..2023. 3. 10. 17:17

李在明君,
내가 자네보다 21살이 많네. 예전 같으면 아들벌 될거네.

사내놈이 왜그리 찌질하게살고 있나?
살다가 욕심이 많이 생겨 대역질 아니면 양아치 잡범을 범했더라도 남자답게 내 죄는 내가 받겠다고 법정에 스스로 서서 벌을 받는게 남자야.

아니면 동아줄을 대들보에 매고 유서도 없이 이 승을 떠나며 죄를 사해야 사내놈의 도리이네.

죽기가 무서우면 머리를 빡빡 깎고 깊은 산속의 절로 들어가서 잡으러 올 때까지 기다리게.

이게 뭔가? 사내놈이 자네 때문에 사람이 넷이나 죽었네. 이래도 이렇게 갈건가?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계속 오리발만..

자네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사람일지도 모르네. 쓰레기 양아치만도 못한 짓거리로 국회의원, 당대표를 맡아 찌지리도 못난 짓을 계속하는 자네를 보며 너무 한심스럽네.

자네 부모가 경북영양에서, 안동에서 같은 부락 사람들의 돈을 모아서 두번이나 야반도주한 카인의 후예를 그대로 답습할건가?

또 자네 누나의 아들이 짝사랑한 여자와 부모를 34군데를 칼로 난도질해서 살해한 그 DNA를 계속 이어 갈건가?

자네 아들도 자네의 DNA를 물려받아 자네와 같은 행각을 일삼는 행태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자네는 아마 노무현, 박원순,과 같이 자살을 당할지도모르네.

하루빨리 이실직고하여 여생을 보장 받도록 하게.

개똥밭에 굴러도 저승보다 이승이 낫다고 하네.

- 서울 광진구 노추가 -

출처: 검색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