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 호소인?!

암살 호소인

어제 민주당에서 이재명 암살계획을 제보받았다고 호들갑 떨었다. HID(북파공작부대) 707 OB 요원들이 러시아제 권총을 밀수해서 이 대표를 암살할 계획이란다. ID를 마치 군특수부대 같이 써서 정권에서 암살 시도하는 느낌을 주려 하다.

이재명의 지금 죽고 싶은 심정일 거다.
이 작자는 자기가 살기 위해 자기로 인해 남을 죽게 하는 자다. 그로 인해 죽은 사람이 7명이다.

작년 1월 2일 가덕도에서 칼로 테러를 당했는데 상처라는 게 고작 1.4cm 손톱에 긁힌 정도다. 솜에는 핏자국도 없는데 바닥에는 피가 흥건했다.

그 중요한 증거인데 경찰은 즉시 청소해 버렸다. 그때 사고를 지휘한 자가 경찰서장 회의를 주도한 좌파 유 삼에 이어 총경이었다.

나는 지금까지도 그 테러는 자기 편끼리 자작극이라는 강한 의심을 가지고 있다. 그 테러범이라는 자는 민주당원으로 이재명을 따라다니며 응원했던 적극 지지자였다.

이번엔 칼이 아니라 총이란다. 그것도 제보란다. 제보는 누구나 하는 게 제보다. 누가 총으로 귀라도 쏴줬으면 좋겠다는 심정일 거다.

세상에 어떤 미친 자가 가만 놔둬도 곧 죽을 자를 총으로 암살하나? 헌법재판관과 직접 연결 고리를 가지고 있는 이재명이 지금 헌법재판소에서 벌이어지는 상황을 모를 리 있나?

윤석열 대통령 탄핵 각하가 우세하니 선고일도 못 정하고 있는 판이니, 이재명과 그 쫄개들이 미쳐 날뛸 수밖에 없지 않는가!

마치 조기 대선이라도 치를 것처럼 메라고? 자기는 중도 보수라고?

윤 대통령이 구속 취소가 되고 각하가 대세이고 국민이 깨어나 천만 인파가 서울 장안을 메꾸며 내란 세력 이재명 구속을 외치는 상황이 되자 중도고 나발이고 다 어디 가고 극좌 개딸들 총동원령을 내려서 모여 달라고 호소했으나 고작 모인 게 우파 집회와 비교해 파리 날리는 수준이다. 거만하던 민주당이 여의도에서 거리 행진을 하겠단다. 똥줄이 탄 증거다.

그러니 삽살개 우원식에게 부탁해서 최상목 대행에게 극좌 마은혁을 임명하게 해달라고 성화대는 거다.

최상목이 왜 똥바가지를 쓰나? 곧 국무총리, 대통령 다 돌아와 제자리를 잡을 텐데 말이다.

이재명이 모르는 게 딱 한 가지 있다.
자기 하나 죽으면 세상이 조용하고 자유대한민국은 지켜진다는 사실을 말이다!

/2025년 3월 13일 목요일 아침에
方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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