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dy Blues - The Night, Nights In White Satin

Moody Blues - The Night, Nights In White Satin(무디 부르스 - 나이트 인 화이트 새틴) 1967 Nights in white satin never reaching the end 끝없이 이어지는 하얀 비단으로 덮힌 밤 Letters I've written never meaning to send 보낼 생각도 없이 썼었던 편지 Beauty I'd always missed with these eyes before 이 두 눈으로 항상 그리워했던 그녀 Just what the truth is I can't say anymore 무엇이 진실인지 더 이상 말할 수가 없어요 Cause I love you yes, I love you 당신을 사랑하니까요 그래요, 사랑해요 Oh, how I love you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Gazing at people some hand in hand 손을 맞잡은 연인들을 바라봐도 Just what I'm going through they can understand 내가 겪는 아픔을 그들은 이해하지 못해요 Some try to tell me thoughts they cannot defend 사람들은 방어하지도 못할 생각을 내게 말하려 하죠 Just what you want to be You will be in the end 결국에는 원하는대로 될 수 있을 거라면서요 And I love you Yes, I love you 당신을 사랑하니까요 그래요, 사랑해요 Oh, how I love you, how I love you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간주) Nights in white satin never reaching the end 끝없이 이어지는 하얀 비단으로 덮힌 밤 Letters I've written never meaning to send 보낼 생각도 없이 썼었던 편지 Beauty I'd always missed with these eyes before 그리워했던 그녀 무엇이 진실인지 Just what the truth is I can't say anymore 더 이상 말할 수가 없어요 이 두 눈으로 항상 Cause I love you Yes, I love you 당신을 사랑하니까요 그래요, 사랑해요 Oh, how I love you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Cause I love you Yes, I love you 당신을 사랑하니까요 그래요, 사랑해요 Oh, how I love you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