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론이 좌경화된 이유/ 김정일을 만난 46개 언론사 사장단 명단

■ 한국 언론이 좌경화된 이유

대한민국은 1948년 8월 15일
자유민주주의 이념으로 건국을 했다.

그렇기에 소위 말하는 우파가 우리 대한민국의 중심이며 중도인 것이다. (공산좌파가 중국의 중도인 것 처럼..)

조중동은 그런 의미에서 중도의 입장으로 그동안 언론의 역할을 다했었다.

하지만 이젠 중도를 벗어나 좌경화되었고, 사실과 진실, 정론이 아닌 왜곡과 음폐를 하는 아주 더러운 나팔수가 되었다. 얼마 전에 알게 된 사실이다.

김대중이 박지원과 함께 언론 방북 주도..

그전부터 행해진 북한의 한국 언론 길들이기를 김대중과 함께 아주 잘 행하고 있다.

우리나라 땅을 불법 점령한 거지새키들이 초호화로 대접을 한다.

언론사 사장들에게 국빈급 대우를..

비방 중지??
언론 교류 협력 위원회 구성??

그래서 박근혜 탄핵하라고 고대로 배껴 쓰는 한국 언론이 되었단 말인가???

중앙일보?? JTBC??
김정일에 감동하여 사기 탄핵을 주도한 그곳 아닌가??

김정일을 만난 언론사 대표단들이 한 말이다.

마약과 기쁨조들이 난무하는 유토피아를 경험한 것인가???

김정일에 빠져들어 선물을 주고,
주체사상에 빠진 모습을 알 수 있다.

이제 우리나라 언론은 주사언론으로 부르면 될 것!!

- 원문 내용중 -

아래는 아주 중요한 내용이다.

● 한국 언론의 편향적 보도형태, 박지원과 언론사에 대한 의문

지금까지 이어온 박지원 의원에 대한 언론들의 보도형태를 살펴보면 너무나 관용적이라는 것이다. 그의 삶의 역사를 살펴보면 너무나도 많은 의혹과 비리로 점철되어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다.

그런데 언론들은 이에 관해 강하게 의혹을 제기한 적이 내 기억에는 잘 떠오르지 않는다. 나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도 그렇게 느끼는 것 같다.

만일 다른 사람들이 이 정도가 되었다면 지금까지 수 많은 난타를 당하며 살았을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궁금해 한다.

왜 그럴까? 그래서 당연히 떠오르는 생각이 언론이 박지원에게 약점 잡힌 무언가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떠오르게 되는 하나의 예가 바로 이 언론사 사장단의 방북과 관련한 의구심이다. 이들이 북한에 체류하는 기간 동안 북한으로부터 어떤 공작을 당하여 코가 꿰인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품게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공작이 무슨 의미인지는 말을 하지 않아도 누구나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만일 그런 일이 있었다면 이 약점을 박지원이 알고 있고, 결국 이것이 묵시적인 압박으로 언론사 사주들의 입을 봉하게 되는, 즉 해당 언론사들이 위 설시한 바와 같은 결과의 보도행태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가지게 한다는 것이다.

각 언론사들이 그렇게 모두가 한결같이 그런 기조를 유지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 원문 내용중 -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아시는 분들에게는 유명한, 50여년간을 언론인으로서 수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활동해 오신 ‘인사이드 월드’의 발행인 겸 편집인이셨던 손충무(1940.11.2~2010.10.9) 선생께서 말씀하신 “대한민국 언론인 중에 박지원이 돈 안먹은 사람이 있으면 손들어 보라고 해”

출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