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광로의 🌈아름다운 추억 만들기

나의 절친 춘풍과 1차는 제기동에서 소수육과 한잔 붓고.. 2차는 아메리카No..3차?! 크~ 나으 나와바리에서 생맥 5백 두년과 노가리를.. 그리고.. 역시 아메리카No로 마무리!취중에 고향 충주 인자누님과 카톡 소통을..왠지 눈물이 핑~~20250525

이번 생엔 없을거라여기면서외로움이 살며시 다가오면다음 생엔 있을거라위로해주며살아온 내게찾아온 한 사람. 그리고마음 속에 자리잡은한 사람. 그 사람이당신이어서 행복합니다.나의 애청곡

역시 누님은 여전히 저에겐 어머니 같은 분이십니다..내 맘 한구석엔 늘 누님이 계십니다..세월이 가면서 문득문득 누님이 울 형제들의 울타리가 되어 주심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누님 그리고 매형님 곁에 늘 열정과 건강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참! 저는 술을 좋아해서 이시간은 술시입니다.. 술시 중에 누님의 따뜻한 멘트가 저에겐 힘이 됩니다..20250525나의 애청곡~

"슬픈계절" 여목(如木)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황성신문의 주필이셨 던 장지연이 1905년 11월 20일 황성신문에 올린 글의 제목이다.을사오적을 규탄하며 이 날에 목놓아 통곡하노라 가슴이 메인다피눈물이 난다어떻게 세운 나라인데..어떻게 지킨 나라인데..먼 이국 월남의 정글 속에서 피흘리며 전사한 수천명의 젊은 청년들의 목숨값과..독일 지하 수백미터 갱도에서 목숨 걸고 힘겨웁게 석탄 캐고..병원에서 시체를 닦으면서..피눈물로 벌어 들인 달러로나라를 일으켜 세웠건만,이 피같은 나라 돈을 북에다 갖다 바치고핵무기 자금 대준 저 만고의 역적, 부관참시 해도 시원치 않을 김대중과 그의 추종자들..나라빚 2배로 늘려놓고뻔뻔스럽게 전임 대통령 예우 받고..평산책방에서 잘난체 하고..

1974년 프랑스에서 Deep Purple Mark III가 공연하는 모습을 담은 멋진 영상입니다. 로디들이 장비를 설치하고, 사운드 체크를 하고, 무대 뒤에서 엉뚱한 짓을 하고, 공연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프랑스어를 할 줄 안다면 이 모든 것이 매우 유익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