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대선 운운하는자들은 즉시 멈춰라!

조기대선 운운하는자들은 즉시 멈춰라!

윤석열 대통령이 2024.12.3 비상계엄을 선포한이후 이재명에게 전혀 근거가 없는 조작 된 내란죄 혐의가 씌워저 2025.1.26일 구속되어 억울하게 서울구치소에 구속되어 냉방 차디찬 3평 감방에서 설을 넘기셨다

설날 아침, 밤새 폭설인 함박눈이 쏫아저 온세상이 하얗게 뒤덥혔는데 서울구치소 앞에는 2030 청년들이 수천명 집결하여 넓은 광장에 쌓인 눈을 땀흘려 치운후 구치소를 향하여 "윤석열 대통령 석방" 하라고 목이 터저라 외치며눈물을 흘렸다

여론 조사기관의 윤대통령 지지율은 무려 65%를 치솟아 올랐다 이러한 현상은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선포는 정상적인 법절차에 따른 대통령의 통치권행위였고 내란죄는 터무니 없는 조작 날조라는 것을 국민들이 깨닫고 있기 때문일것이다

주말 마다 광화문 광장과 헌재앞, 서울구치소앞, 대검찰청 앞에는 2030젊은 청년들을 비롯한 애국시민 수백만의 군중이 나와 윤석열 대통령석방, 이재명구속을 외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은 헌정사상 초유의 반헌법적반란행위로 현직 대통령을 말도 되지 않는 내란죄로 체포하여 구속한 반국가세력들에 대한 저항인것이다

이나라는 이미 적화가 되었단말인가 치안질서를 유지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며 도둑을 잡아야하는 경찰 수천명이 누구의 명령을 받고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체포 한단말인가 도저히 납득할 수 없고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

헌법재판소의 좌파 판사들은 윤대통령을 반드시 탄핵 인용하여 파면하려고 갖은 흉계와 꼼수를 다쓰고 있지만 국민 65%이상이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는데 죄없는 대통령을 파면 할수없다 만약 이재명의 지시대로 파면을 한다면 상상할 수 없는 폭동이 발생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할것이다

국민들이 이와 같이 대통령을 원상복귀시키기 위하여 연일 거리로 뛰처나와 반국가세력과 총성없는 전쟁을 하고 있는데 대통령을 지키고 보호해야할 국힘당 의원이란 이자들은 강 건너 불 바라보듯 할 뿐이니 통탄할 노릇이다

국힘당 의원  너의들 잘 듣거라 우리 국민들은  상당한 수준을 갖춘 국민들이다 너의들을 반드시 심판 할것이다 특히 권영세 비대위원장과 권선동 원내대표에게 강력하게 경고한다

그대들은 국힘당 1호당원인 대통령께서 죄없이 억울하게 탄핵소추되고 체포되어 구속까지 되어 있으면 108명 국힘당 의원을 단단하게 결집시켜 대통령의 탄핵세력과 죽을 각오로 싸워 대통령을 지켜내야 하거늘 남집일보듯 하고 있으며 조기 대선 운운 하기 까지 하는 싸가지 없는 행동을 하고 있다

또한 때는 이때다 하면서 마치 바라고 있었다는듯이 뛰처나와 조기대선을 말하는 오세훈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등 이자들이 제정신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윤대통령은 누차 반복해서 말하지만 죄가 없다 그래서 국민의 65% 이상의 지지를 받으므로 반드시 석방되어 복귀할터인데 불구하고 탄핵 인용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조기대선을 위한 연막을 피고 있는데 어림택도 없는 생각말고 즉시 멈춰라 국민의 명령이다

이러한 파렴치한 자들을 볼때 정치한다는 인간들에 대하여 환멸을 느끼지 않을수없다 인간의 최소한의 양심과 의리는 있어야하거늘 정치한다는 자들은 양심이나 의리 ,정의, 국가관등 모두 없고 위선뿐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에게 특별히 권고한다 바른 말을 잘하여 국민들 속을 시원하게 해주기도 하는데 이번 취하려는 조기대선 열차에 승차는 하지 말것을 바란다 필자는 홍시장이 자유한국당 당대표 때인 2017년 대선에 자한당 후보로 출마하여 민주당 문재인과 싸우던  2017년5월 2일 오후 1시30분에 국회본관앞 계단에서 대한민국 역대 국방장관일동 과 육,해,공,해병대 장군출신 3.000 여명이 홍준표 후보 지지선언식에서 본인이 사단법인 해병대 전우 전국 총연맹 중앙회 총재로서 3.000명을 대표하여 홍준표 후보를 지지선언서를 한바있는 인연이 있다(당시 사진 첨부)

오세훈 안철수 유승민 이러한 위장보수 배신자들과 함께 하여 남아있는 정치생명마저 끊어 버리는 일이 없기를 당부한다

결론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반듯시 승리하여 우리국민에게 돌아와 복귀한다 조기대선 운운하는 정신나간 자들은
즉시 멈춰라

2025.1.30.
해병대자유통일 추진본부중앙회
총재 최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