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대학, 新史記列傳

사자소학을 대학으로...3강령 재명명덕, 친민, 지어지선으로 삼을 만한 것들을 세상의 소리로 세상사람들이 모은 것, < 新史記列傳 >편이다.

利涉大川(이섭대천 윤석열) : 꺾이지 않고 큰 강을 건너 널리 이롭게 되니,

亢龍有悔(항룡유회 문재인) : 천우의 기회를 허망하게 마구 써버리고 끝나도다.

遊魚釜中(유어부중 이재명) : 의혹을 벗기까지 뜨거워지는 가마솥속에 노는 격이라.

因果應報(인과응보 이명박) : 어쩌다 전왕과 후왕에게 덕을 베풀지 못하였던고...命이 薄한 것인가

自業自得(자업자득 박근혜) : 천하를 얻었으나 방심으로 무참하게 추락하고 日月마저 슬펐으리.

目不忍見(목불인견 유승민) : 욕먹고 죽 써서 남 좋은일하고 저는 모자라 막심한 손해더라. (悚憫 죄송 민망하지 않나)

自繩自縛(자승자박 김무성) : 외고집 앞세운 행동으로 자기가 스스로 무너져 괴로우니, 엉치값이나 해라

茫然自失(망연자실 홍준표) : 가벼운 입에 닭 쫒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이네. 이제 좀 철 좀 들면...

起死回生(기사회생 안철수) : 死地의 길에서 간신히 貴人을 만나 은의(恩義)를 입고, 어디갔어?

月下氷人(월하빙인 김종인) : 남의 권좌를 중매만 하다 광채 잃어버린 처량한 달빛 노인

虛張盛衰(허장성쇠 이해찬) : 20년 집권 큰소리는 5년 앞당겨 그 몰골로 마감하니 깨몽 idiot!

過猶不及(과유불급 정세균) : 꽃방석 두루 편력하고 대권까지 넘보다가 팽 당하던가...그릇이 되어야

才勝德薄(재승덕박 조 국) : 재주는 넘치나 덕이 따르지 못하고 권력을 탐한 기생충이었네. 꼼수 기생충 Parasite

敗家亡身(패가망신 추미애) : 표독하다 못해 어리석은 싸움으로 집안까지 거덜냈더라. 더러운 것도 씨가 있다?..염씨?

日暮途遠(일모도원 이낙연) : 갈 길은 멀고 날은 저물어 가는데...나이가 아까운 ...싹수가 시든 老醜 준제인의 연금만 노략질 개혁 (경호원과 경호 예산 폭증)

前車覆轍 (전거복철 오세훈) : 자신과 앞사람의 실패를 거울삼아 심기일전 巨步를 딛음이라. 늘 그모양 그꼴

百年河淸(백년하청 송영길) : 아무리 애를 써도 때가 오지 않고 오욕(汚辱) 뿐이네.

間於齊楚(간어제초 심상정) : 거대 빌딩 사이에서 저혼자 어둡고 괴롭거니, 암흑속의 담벼락

巧言令色(고언영색 이준석) : 촉새, 날라리, 이중첩자, 酒色雜技로 명예가 더러워지고, 싹수가 노란 幼醜


≠橫說竪說(횡설수설, Nonsense)

문재인의 위업, 僞業인가? 치하의 글 (5년의 업적, 汚年이 아니었기를...)

첫번째 감사는
윤석열과 같은 진주를 발탁하셔서 대통령다운 정체를 세운 기회제공, 참으로 감사. 탁월한 선택.

두번째 감사는
김정은이 어떤 놈인지 그 참모습을 드러내줘서 감사. 위장평화에 속을뻔 했었거든요. (≒일자리 위원장에게 totally taken?)

세번째 감사는
이재명같은 전과4범 부동산 조폭집단 수괴 바람둥이를 여당 후보로 뽑아 다시는 이런 후보 뽑지말자는 국민적 일깨움을 선사하였음. 역시 신의 한수였음.

네번째 감사는
성추행 위선 정치인들을 일거에 제거해 줘서 감사.  (안희정, 박원순, 오거돈..시장실에 침대는 뺏을 것임) 안그랬더라면 아직도 평양처럼 권력형 성추행범들이 판을 쳐 라이벌로 성장 했을 수도! 조직적 제거능력의 국민적 치하!

다섯번째 감사는
조국과 같은 위선적 내로남불 존재들을 내세워 기생충 가족들은 언젠가 깜빵간다는 진리를 잘 깨우쳐 줌. 참 쉽지않은일 마음의 부채를 진 자에게 까지 하였으니.. 공과 사를 이때는 확실히 가린 것인지 실수였는지..

여섯번째 감사는
좌파 시민단체들의 실체를 윤미향과 같은 마귀들을 통해 보여주고 그들의 민낯을 보고 깨닫게 해 일깨워 줌에 감사를..

일곱번째 감사는
유시민, 김어준과 같은 혐오스러운 친구들을 전면에 내세워 혐오, 위선, 조작, 패륜이란 무엇인가를 깨닫게 해준데 대한 감사를. 자라나는 젋은이들이 그렇게 살면 안된다고 절실하게 깨달았을 것임에 감사 또 감사.

여덟번째 감사는
김경수를 통해서 여론조작 범행자들의 결말을 잘보여 주었다. 공범인지 조작범인지 스스로 드러내도 좋을.. 아직도 여론조작 부정선거 개표조작이 만연하는데 저절로 들춰질테니 이 또한 감사!

아홉번째 감사는
좋은 아내를 둬서 자기돈만 가지고도 수백벌 고급옷과 패물 장만하는 능력있는 마누라를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이나라 여성들에게 채소를 기르는 희망을 주었음. 아무탈없이 옷과 귀금속 잘 챙겨가서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번쩌이는 희망을 주었기에 감사.

열번째 감사는
5년 내내 국민을 갈라치기하고
기울어진 오만과 무능만 보여줘
다시는 이런 개만도 못한 대통령을 뽑아서는 안되겠다는 국민적 대오각성을 널리 표명(表明)하고 심어줘서 감사.

열한번째 감사는
민노총이 단순한 노동자 단체가 절대로 아닌 북한의 지령받는 정치적인 단체라는 것을 알려주어 부화뇌동하는 국민을 깨워줘서 감사.

열두번째 감사는
5번의 공적 선거 마다 전산조작과 사전선거부정 으로 부방대같은 의로운 단체가나서서 그나마 3.9선거에 0.73%차이로 윤대통령이 탄생하게 된것에 대해서 감사.

열세번째 감사는
5년집권 동안 북한에 대한 여적질과 국민의 생명을 지켜주지않은 대통령은 퇴임후에도 더러운 욕으로  온동네가 시끄럽게 되어 원망듣는 꼴을 보게된다는 擇其 不善之 改之의 교훈을 일깨워저서 감사.

그리하여 몸소 무능하면서도 여적질을 한 대통령의 참된모습을 보여주기가 쉽지않다는 것을 보여주어, 다시는 이땅에 이러한 매국적인 자를 대통령으로 뽑으면 않된다는 것을 깨우치게 해 줘 감사.

5년간 이룩한 위대한 업적?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락의 허망한 대한민국 건설을 스스로 만족하면서 국립호텔에서 오래오래 쉬었으면 좋겠음..

깨우침과 사필귀정의  Showcase와 증명을 이토록 생생하게.. 세상의 소리

출처: 받은글 재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