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낭송' 카테고리의 글 목록 (52 Page)

詩낭송 1027

그리움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지나간 바람, 흘러간 냇물 돌아보면 아쉬움과 아픔뿐인 꼭 그리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사랑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속앓이 , 가슴앓이 아니어도 못보아 속이 타고 애가 타는 꼭 , 사랑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향기나는 그대 이름 석자 이제 시린 가슴에..

詩낭송 2015.06.13

시낭송) 목마와 숙녀

詩낭송 2015.06.13

시낭송) 그대에게 가고싶다

그대에게 가고싶다 해 뜨는 아침에는 나도 맑은 사람이 되어 그대에게 가고싶다 그대 보고싶은 마음 때문에 밤새 퍼부어대던 눈발이 그치고 오늘은 하늘도 맨 처음인 듯 열리는 날 나도 금방 헹구어낸 햇살이 되어 그대에게 가고싶다 그대 창가에 오랜만에 볕이 들거든 긴 밤 어둠 속에..

詩낭송 2015.06.11

시낭송) 그리운 바다 성산포 4

詩낭송 2015.06.11

시낭송) 그리운 바다 성산포 3

詩낭송 2015.06.11

시낭송) 그리운 바다 성산포 2

詩낭송 2015.06.11

시낭송) 그리운 바다 성산포 1

詩낭송 201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