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은 포기할 때 까지 찾아온다

의심은 포기할  때 까지  찾아온다

아무리 마음이 강한사람이라도 해도, 아무리 자기 확신이 강한 사람이라 해도 의심은 피할 수가 없습니다.

'내가 정말 할 수 있을까?. '정말 이 길이 내 길일까?' 내가 정말 꿈을 이룰 만한 사람일까?

수많은 의심과 고민들이 우리를 찾아옵니다. 우리가 포기 하지 않는 한 의문과 의심들은 꼬리를 물고 우리를 찾아 올 것입니다.

이런 의심들에 무너지지 마세요. 의심이 들 때마다 스스로를 격려하세요, 자신에게 확신을 주기 위해 노력하세요.

그리고 명심하세요. 포기하면 의심은 더 이상 찾아오지 않겠지만, 그때부터는 후회가 찾아온다는 것을 말입니다.

- 글: 서동식 -